분류없음2010.12.01 03:52

우리나라의 도로에는 의외로 규격이 아닌 험준한(?) 과속방지턱이 많습니다.
의외로 지상고가 좀 낮은 미니의 경우엔 이로인해 하부를 긁히는 수모를 많이 격게되는 편입니다.
이때문에 차를 정비하려고 리프트위에 올릴때 종종 지지용 고무받침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잘못 설계된 무식하게 거대한(?) 과속방지턱이나 공사구간을 지날때 제일 돌출이 심한 받침 지지대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더 단단히 고정되어서 부딪힐때 하부가 망가지는 것보다는 낫긴 하지만 심심치않게 없어지는것도 그다지 달갑지는 않네요. --;
아무래도 낮은 지상고를 포기하고 순정서스로 가야할듯 보입니다.

혹시나 잃어버리신 분들을 위해 파츠넘버를 남겨봅니다.
도이치 또는 바바리안쪽에 주문하시면 구입하셔서 손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레드컬러로 보이는 SUPPORT LIFTING PLATFORM 이라는 명칭의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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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박사
mini Story2010.11.16 02:49
태백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가는 쾌적하고 맑은 날씨였습니다.


이번 주행에서는 7월 28일 주행 인캠으로 사용한 NIKON D5000이 아닌 액션스포츠용 캠장비인 CONTOUR HD를 이용해 촬영하였습니다.

인캠장비를 바꾼 이유는 D5000의 720P HD영상 저장이 5분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주행이 1타임에 20분이니 이것저것 준비하고

출발하면 2랩도 채 못찍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전용 HD캠을 준비해갔는데 어이없게도 메모리카드(class4)

선택 미스로 중간에 저장속도가 따라가지 못해서 영상이 잘리는 현상이계속 발생했습니다. 720P 60프레임 이상은 CLASS6를 권장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내년시즌이 되어야 제대로된 인캠 영상이 완성될듯 보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임시로나마 짧게 끊어져 저장되었던 영상들중 두개의 동영상을 잘라 붙여봤습니다.

TAEBAEK CIRCUIT 2010.11.13 from buzz on Vimeo.

그리고 이번 주행에서는 간단한 계측프로그램인 레이스크로노를 이용해서 주행데이터를 수집해 봤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이번주행의 가장 큰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GPS의 로그 데이터를 토대로 하는것인데 여기에 OBD장비까지 합해지면 차량의 쓰로틀개도량,연료분사량,수온,RPM등등의

데이터가 합해져서 훌륭한 분석용 자료로 활용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는 베스트랩 기록시의 로그데이터 내용입니다.




그냥 대충 훑어 보기만 해도 거의 관광모드(?)에 가까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

1번코너의 브레이킹 포인트까지의 도달속도는 182km 그리고 거의 300미터 전에 위치합니다. 일반적으론대략 그 앞쪽의 녹색포인트(이곳은

제가 포토샵으로 임의로 설정한 포인트)가  브레이킹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어림잡아 1번코너 전에 1초 가까운 손실이 보이네요.

6번째 랩이라 아직 워밍업 단계였고 또 4달만에 간 탓도 있었고....또 유온문제로 8랩째 피트인뒤 두번째 타임을 못타버리는 상황이 와서

목표치에 훨씬 못미치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 쓰고나니 그럴싸한 핑계거리가 상당히 많네요 ㅎㅎ) 

 

다음 시즌에는 차량에 문제있던 부분들도 정비하고 주변분들의 조언을 토대로 좀더 다이나믹한 주행이 되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

 

 

 

덤으로 인캠 장비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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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박사
mini Story2009.01.28 10:54

먼저 올렸던 빌스타인 PSS9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ILSTEIN(빌스타인)하면 서스펜션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많이 알고있는 제조사 입니다. 이 빌스타인은 각 유명 자동차 회사에 납품되는 순정 서스펜션과 차량 제조사에 서스펜션쪽 개발,각종 온/오프로드차량의 에프터 마킷용 서스펜션을 판매 하고있습니다.
이중 스트리트용 고성능 서스펜션킷인 PSS9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이 MINI Cooper S전용 PSS9 서스펜션 킷 입니다.



먼저 스트리트용 서스펜션킷은 B6 ~ B16시리즈로 다양하게 있는데 B16이 가장 높은 성능의 킷 입니다.
PSS9의 정확한 명칭은 BILSTEIN B16® PSS9이며 2008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PSS10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감쇠력 조절을 전자식으로 콘트롤 가능한 B16이 출시되었으며 이중에는 포르쉐 PASM System과 연동 가능한 제품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포르쉐용 PASM대응 BILSTEIN B16 DampTronic®





판매되는 제품의 업체측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정된 감쇄특성에서 얻어지는 다판적층식 피스톤밸브 빌스타인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피스톤 밸브는 통과정항을 최대한 억제시킨 독자적인 대용량 타입, 경년열화는 적고 내구성은 뛰어나다 용도에 따라 프로그래시브 특성, 리니어특성의 2종류가 준비 되어있어 일반 도로에서는 저속에서는 높은 감쇄력을 발휘하고 고속에서는 감쇄력을 억제하는 프로그래시브 타입이지만 모터스포츠용에서는 피스톤의 속도가 올라가면 감쇄력도 비례해서 올라가는 리니어특성의 피스톤 밸브가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고도로 정밀한 피스톤 밸브와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이상적인 감쇄특성의 빌스타인의 밸브 시스템은 실로 정밀하고 치밀합니다.

왠지 일본쪽 제품설명을 번역기돌린뒤 조금 다듬은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아무튼 내용은 빌스타인 PSS9의 피스톤 밸브는 다변화하는 특성에 맞춰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준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출시되기 시작한 PSS10은 같은 구조의 B16계 제품이나 외형이 좀더 심플해 지면서 기존 PSS9의 불편한점들이 소폭 개량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뉘르서킷마크의 스티커 추가 ^^

 

사진에 보이듯 댐핑 조절용 다이얼이 2배가까이 커지면서 단계조절이 더 편해졌습니다. 사실 PSS9은 다이얼도 작고 숫자가 잘 보이지 않아 조절이 제법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물론 타사제품중에는 더 어려운 제품도 많은것이 사실이나 개량의 여지가 많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스트리트 상에서 상당히 기분좋게 달릴 수 있는 느낌입니다만 서킷에서는 조금 약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 였습니다. 아마도 스트릿용으로 설계되다보니 승차감쪽에 비중을 두어 그런것 같습니다. 1%에 해당하는 열혈 매니아분이라면 PSS9/10 보다는 좀더 하드코어한 서킷용 서스펜션 킷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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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박사
mini Story2009.01.24 20:09

근래들어 잦은 한파와 눈내림으로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일이 잦아져 까칠한(?)성격은 어디 가질 않았는지 리프트에 올려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미니쿠퍼용 B16®계 PSS9 서스펜션킷



예상 했던대로 별 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왕 리프트에 올린김에 지하주차장 진입시 프론트 립부분이 지면에 닿던것을 줄여보고자 스프링시트를 약 5mm정도 올린뒤 고정했습니다. 감쇄력은 5에 맞춰져 있는데 딱히 불편함이 없어 그대로 두었구요.

공도 최강(?)의 조절식 서스펜션이라는 빌스타인의 B16계의 PSS9 이지만 역시 짧은 스트로크때문인지 순정 서스펜션에 비해서 운전자에게 좀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킷에서도 좋은 성능을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크게 기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 ;

서스 셋팅을 하면서 엉뚱하게도 브레이크쪽 패드 고정핀 한곳에 클립이 빠져있는 것을 발견하고서는 바로 고정했습니다. 역시 차는 자주 점검하는 것이 사고 방지 차원에서 최선책 인듯 합니다.

미니전용 빌스타인 PSS9 서스펜션 킷이 적용된 차고 입니다. PSS9/10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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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박사
mini Story2009.01.24 02:31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2007년 3월 초에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슬슬 출력에 목말라 할 무렵에 오더했던 제품이었는데 경량 풀리 3총사중 하나인 경량 크랭크 풀리입니다.

크랭크축 끝부분에 있는 풀리로 순정은 댐핑풀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엔진 회전에 대한 밸런스와 진동 흡수등을 담당하게 되는데 단점은 두터운 고무 댐퍼와 철재로 이루어진 강력한 무게 입니다.반대로 경량 풀리는 아주 가벼운 알로이 합금재질로 경쾌한 회전질감을 선사하지만 엔진 회전불안등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양날의 검인 셈이죠..

하지만 인생뭐있냐는 한방 정신에 젖어있던 때라 과감히 인스톨 하고 맙니다. -,.-

아래 증거 사진입니다.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이 마치 잃어버린 출력을 5ps 정도 올려 줄것만 같군요.

중앙에 큰 회전체가 크랭크축에 물려있는 ALTA경량풀리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경량 크랭크 풀리이면서 직경이 커진 풀리입니다. 추후 인스톨된 15% 수퍼차져 풀리와 합해 도합 17%정도 벨트 속도를 올리게 됩니다. 환상 까지는 아니지만 콤비 플레이라 할 수 있겠군요.
인스톨한지 거의 2년이나 지나서 왜 뜬금없이 경량 풀리를 포스팅 하느냐.....하면
이제 2년차에 접어들어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서 입니다.

이 양날의 검인 경량 풀리가 2년동안 차량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볼 생각입니다.

그때당시 멋들어지게 제작된 듀얼 머플러입니다.. 아직까지도 저 포스있는 모습은 가끔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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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박사
mini Story2008.10.14 01:51


올초부터 모닝 때문에 제대로 대접도 받지 못한 mini가 불쌍해 뭐 좀 좋은거 먹여줄 것이 없나 찾던중 사운드가 안좋았던 프런트쪽 스피커의 업그레이드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오디오쪽에 해박한 친구들의 의견을 조합해 스피커를 찾던중 DIAMOND AUDIO 제품이 딱 어울릴듯 해서 과감히 매칭이 잘 안되던 JBL 스피커를 떼어내고 대대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작업후 결과는 대 만족 입니다. ㅎㅎ

겉보기엔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큼직한 패시브의 모습. 작업하기엔 크기로 인해 매우 불편했습니다.



대박 고생중인 로고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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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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